주변개발호재

남이섬 주변 각종 개발 호재들 안내입니다

가평군의 최대 숙원사업으로 남, 북을 연결하는 국도 75호선 설악-청평 간 가평대교가 8월 현재 93%의 공정률을 보이며 완공을 눈앞에 두고 있다. 
국도 75호선이 개통되면 가평에서 청평면을 거쳐 설악을 오가는 차량들은 24㎞를 우회해야 하는 불편에서 벗어나면서 통행시간이 30분 이상 단축된다. 특히 서울~춘천간 고속도로와 연계한 순환 교통망 구축으로 물류비용 절감 및 우회거리 단축으로 주민불편 해소 및 지역경제 활성화를 이루는데 크게 기여할 것으로 군은 기대하고 있다.

2018년 6월에 완공 예정으로 우리나라 첫번째 음악도시 가평의 뮤직빌리지는 총사업비 406억을 투입돼 추억과 낭만의 경춘 열차가운행되던 옛 가평역 폐철도부지를 매입하고 음악의 도시로 만들어내는 대한민국 제1호 음악도시로 365일 음악이 흐르는 가평군 건설의시작을 알리는 뮤직빌리지 기공식이 17년 2월 28일 열렸다.

#이곳은 음악인들이 창작하며 공연도 하고 관객과 음악을 즐길수 있는 공간으로 1년내내 크고작은 음악페스티벌을 개최해 대한민국 최대음악도시를 목표로 사업을 추진한다고 하니 본매물의 이용객들을 유입할수 있는 훌륭한호재중  하나로 볼수 있습니다.

이 사업은 2017년 7월 착공, 2019년 1월 준공을 목표로 하고 있다.
㈜유러너스 피디엠 측은 한국인의 정서에 맞춘 편안한 유원시설을 제공하고 더불어 일상에서 느낄 수 없었던 다빈치의 예술, 과학 등의 테마형 경험을 제시하는 스토리텔링화된 관광지로의 구성 목표도 가지고 있으며 총 사업비는 2,040억 원 규모다.

[출처] 가평 다빈치파크 조성 사업 국토부 수도권정비위 심의 통과|작성자 전건주